Study/소프트웨어공학

릴리스 계획/스크럼 도구

Gyuri 2021. 8. 22. 20:44

릴리스 계획(출시계획)

iron triangle의 3요소(time, cost)를 고려해 무엇(scope)을 전달할 수 있을지 추정

시간과 비용을 고정할 때 범위를 결정 (시간, 비용 고정하고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if) 해야 할 일이 우리가 최소로 할 수 있는 양보단 크고 최대한 할 수 있는 일의 양보단 작은 경우

-> 위험을 감수하고 개발 진행하고, 개발에서 획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개발 진행 여부 결정

-> 릴리스 날짜 연기 / 개발 인력 추가(돈이 드는 것임. 비용을 증가시키는 것)

-> 기술적 채무(TECHNICAL Debt)

앞으로 해야할 일을 하는데 필요한 담보로 오늘 빚을 냄.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 장기적으로 바람직한 접근법 대신 당장 편한 해법을 택해 발생하는 추가적 작업 비용을 선택.

시간에 쫓겨 제대로 설계하지 않거나 테스팅 충분히 하지 않을 때 기술적 채무 발생함.

채무가 많아질수록 문제 많아질 수 있음. 경우에 따라 기술적 채무를 짐으로써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순 있으나, 많이 쌓이기 전에 갚아야함

: 나쁜 설계, 결함, 불충분한 테스트 범위, 자동 테스트 대신 수동 테스트

 

 

if) 출시해야 되는 일의 양이 개발팀이 최대로 할 수 있는 일의 양보다 큰 경우

-> 개발 중단

-> 릴리즈 날짜 연기

-> 기술적 채무

-> 개발 인력 추가

 

 

스크럼 태스크 보드

: 매일 기록

To Do : 아직 시작 안된 태스크

In Progress : 개발 중인 태스크

Done : 완료된 태스크

--> 태스크의 상태는 이처럼 3가지가 기본이지만, 이외에 다른 태스크의 상태를 추가할 수 있음

 

 

Burn down charts : 시간 대비 남아있는 일을 그래프로 표현한 것. 시간에 따라 현재 남아있는 일의 양을 보여줌

 

Burn up charts

burn up chart의 x축 : 경과된 스프린트

burn up chart의 y축 : 스프린트 동안 한 일의 양 / 프로젝트 동안 할 일의 양 프로젝트 동안 어느정도의 일이 추가/제거 되는지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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